지퍼가 없이 4개의 버튼으로
오픈 클로징을 하실 수 있구요,

사이드포켓과 백 패치 포켓으로
간편하게 수납해 실용적이에요!

3부 기장감의 롤업 디자인으로

보이지만 고정 박음질이 없어서

다 내려서 4부 바지로도 입을 수 있어
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에요~

은은한 워싱 디테일로
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구요,

탄탄한 코튼 100% 소재감으로
늘어짐 없이 오랫동안 착용 가능해요.

빈티지한 느낌의 그레이,
데님의 정석! 블루 컬러로

컬러별로 소장하셔서 데일리하게 즐겨보세요~

베이직한 데님 팬츠는 안녕!
4개 버튼으로 유니크한 '포버튼워싱-pt'

서둘러 만나보세요:)